2009년까지 12억 이상 기초의료보험 혜택 받게 돼
人保部:2009年基本医保将覆盖逾12亿人
인력자원 및 사회보장부(人保部) 후샤오이(胡曉義) 부부장은 2009년 8월4일 “올해 의료보험에 가입한 중국의 도시근로자와 주민의 수는 3억 9천 만 명에 달하며 여기에 새로 신형농업합작의료에 참여하는 8억 이상의 농민을 더하면 전체적으로 12억의 중국 인민들이 기본적인 의료보장혜택을 누릴 수 있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러한 목표 달성을 위해 국무원은 2009년에 전국 모든 도시의 주민들의 기초의료보험제도 가입을 추진하기로 결정했다. 또한 보험수혜 대상을 확대시킴과 동시에 의료보장수준 향상을 위해 현재 정부지원액의 비율을 높이기로 결정하여 입원비의 지원비율은 작년 평균보다 5% 늘어나게 되었다. (中國靑年報)
중국, 국제수학올림피아드 단체우승 거둬
中国队第15次获国际数学奥赛团体第一
2009년 7월 21일 제50회 국제수학올림피아드가 독일 브레멘에서 막을 내렸다. 대회에 참가한 6명의 중국 고등학생들이 6개의 금메달을 획득해 1986년 이래로 15번째 국제 수학올림피아드 단체우승을 차지하게 되었다. 이번 대회에는 세계 104개국의 565명의 학생들이 참가했는데 그중 49명이 금메달을 차지했고98명이 은메달을, 135명이 동메달을 땄다. (중국국제방송)
시안으로 순례 떠나는 3백 명의 한국 불자들
三百名韩国佛子将巡礼西安
최근 관련소식에 따르면 2009년 9월 7일부터 9월 11일까지 300여 명의 불교신도들이 한국불교신문사주관으로 시안(西安)으로 성지순례를 떠나 문화교류를 갖는다고 한다. 순례기간 동안 이들은 법문사(法門寺)에서 열리는‘석가모니 진신사리친견대법회’에 참가하고‘청소년 불교역사문화탐방’,‘대중문화와 역사탐방교류’ 등의 행사를 통해 한국과 고도(古都) 시안 간의 다양한 문화교류를 촉진하는 역할을 하게 될 것이다. (西安晩報))
2015년 절반 이상의 션젼시 가정 개인의사 두게 될 것
深圳2015年拟实现过半家庭有私人医生
집밖을 나서지 않고도 흔하고 사소한 질병을 진료받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자신에게 적합한 건강가이드 서비스도 받을 수 있다. 6년 후 절반 이상의 선전(深圳)시민들은 이런 ‘개인의사’를 가질 수 있게 된다. 2009년 8월 10일 선전시 위생국은 가정의(家庭醫)책임제 실시에 대한 시범안을 발표했는데 이에 따르면 가정의 시범제도는 다음달 몇몇 지역에서 정식으로 실시되고 내년 2월에 시(市)전체로 그 범위를 넓혀 2015년에는 선전시의 가정의(家庭醫)책임사회건강센터의 비율이 80%로 확대되고 이 서비스를 이용하는 가정의 비율은 50%에 이를 것이라고 한다. (廣州日報)
中 2011년부터 담배광고•판촉•협찬 활동 전면 금지
中国2011年起禁止烟草广告促销赞助
8월 11일 재정부와 국가 세무총국은 담배회사의 광고비와 업무홍보비 지출을 투명하게 밝혀서 기업소득세 납세액 계산시 일률적으로 공제해서는 안 된다고 밝혔다. 이는 기업의 이윤에 실질적인 영향을 끼치게 된다. 쉬꾸이화(許桂華) 중국담배규제협회 부회장 겸 비서장은 이전에도 앞으로 중국은 2011년 1월부터 담배광고와 이와 관련된 판촉, 협찬 행위를 완전히 금지할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이 제도의 시행에 앞서 광고법 등 명확한 규정을 통하여 방송, 영화, TV, 신문, 기타 간행물을 이용한 담배광고나 저술을 통한 변형된 형식의 담배광고가 전면 금지된다. (新京報)
상하이 세계엑스포 홍하오 국장 여수시 방문
上海世博局局长洪浩访韩国丽水 望共促中韩民众互访世博会
2009년 8월10상하이 시정부 부비서장이자 상하이 세계엑스포 사무국의 홍하오(洪浩) 국장이 방문단을 이끌고 한국의 여수시를 방문하여 2012년 여수세계엑스포의 준비상황을 살피고 오현섭(吳炫燮) 여수시장과 회담을 나누었다. 홍하오 국장은 오현섭 시장에게 상하이 세계엑스포의 준비상황에 대해 소개하며 상하이세계엑스포와 여수 세계엑스포는 자매엑스포로서 상호간의 협력을 통해 더 많은 한국국민들이 2010년 상하이 엑스포를 방문하고 많은 중국국민들이 2012년 여수세계엑스포를 관람하도록 하여 한중 양국 국민간의 상호이해와 교류를 증진시키자고 말했다. 오현섭 시장은 상하이세계엑스포와 여수세계엑스포를 기점으로 삼아 한중간의 협력과 교류가 더욱 강화되길 희망한다고 밝히며 올해 10월 상하이 엑스포센터를 직접 방문하여 체험하고 배우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세계엑스포사이트)
人物 인물
마카오 행정장관 추이스안 국무원 임명받아
澳门行政长官候任人崔世安赴京接受国务院任命
2009년8월10일 부인 훠후이펀(藿慧芬)과 함께 베이징(北京)을 방문한 제3대 행정부장 당선자 추이스안(崔世安)이 국무원으로부터 마카오특별행정구 제 3대 행정장관 임명장을 수여 받았다. 전 특별구정부사회문화사 사장이었던 추이스안은 2009년7월26일 행정장관선거에서 높은 득표율로 마카오 제3대 행정장관에 당선되었다. 그는 12월20일 취임선서를 통해 제2대 마카오특별구행정장관이었던 허호우화(何厚鏵)의 뒤를 잇게 된다.
본적(本籍)이 광둥(廣東)의 신후이(新會)인 추이스안은 1957년 1월 마카오의 한 추이(崔)씨 집안에서 태어났다. 마카오에서 유년시절을 보내고 16세에 미국으로 유학을 떠나 캘리포니아주립대학에서 도시위생관리학과를 우등으로 졸업하고 오클라호마 대학에서 공공위생 박사학위를 받았다. 그의 부인인 훠후이펀은 훠잉둥(藿英東)의 조카딸로 현재 마카오 관리전공협회 제 13대 이사회의 부이사장을 맡고 있다. 추이스안은 부인을 대동하고 대중활동에 나선 적이 없었기 때문에 부인에 관해서 알려져 있는 것이 많지 많다. 훠후이펀은 일찍이 영국에서 유학생활을 보냈었고 그녀와 만나본 사람들의 말에 의하면 온화하고 품위 있는 성품을 가지고 있고 노래 실력도 뛰어나다고 한다. (종합 보도)
数字 숫자
0.1%
8월10일 국가발전개혁위원회와 국가통계국 조사에 따르면 7월 전국 70개 중대형 도시의 주택판매가격은 작년 동기대비 1.0% 상승하여 전달보다 0.8%의 상승폭을 보였으며 전월 대비 0.9% 상승하여 상승폭은 0.1%에 이르렀다.
5.5%
국가발전개혁위원회는 8월10일 개혁개방 이후 누적통계를 보면 중국은 13억8천 만t의 석탄으로 생산할 수 있을 정도의 에너지를 절약했고 이산화탄소배출량을 31억t 줄였다고 밝혔다. 에너지절약운동이 대단한 경제적 효과를 거둔 것이다. 30년 동안 평균 9.8%의 경제성장을 이룩한 중국의 에너지 소비는 연평균 5.5%에 그쳤다.
5분
천문학자들의 계산에 따르면 토성의 자전시간은 10시간 34분 13초로 지금까지 알려진 것보다 5분이 더 짧다고 한다.
77배
최근 국가통계국의 리샤오차오(李曉超)대변인은 중국의 전반기 GDP는 동기대비 7.1% 상승했다고 발표했다. 국민경제는 빠른 성장을 거두어 1978년의 3645억 위안 이던 GDP는 2008년에 30만 억 위안으로 급증하여 세계 10위의 순위에서 3위로 뛰어올랐는데 이는 1952년과 비교하면 77배나 증가한 것이다.
5천억 위안
최근 재정부 세정사(稅政司)의 스야오빈(史耀斌)사장은 2009년 재정회계포럼에서 “경제회복 반등의 기초는 아직도 안정적이지 못하기 때문에 앞으로도 구조적인 세금조정정책을 유지해나갈 것입니다. 이런 구조적인 감세정책은 정태적인 분석에 의하면 올 한해 동안 5천 억 위안 이상의 감세효과를 가져오고, 동태적으로 분석해 보면 경제발전 속도가 빠를수록 감세 규모도 커질 것입니다. 전반기를 살펴보면 감세규모가 이미 커졌는데 이는 경제 회복과 관계가 있습니다”라고 말했다.
5천8백억 위안
최근 국가발전개혁위원회 기후변화사의 쑤웨이짜이(蘇偉在)사장은 기후변화와 저탄소경제발전매체고위 포럼에서 기자단의 취재를 맞아 기후변화에 대처하기 위해 2008년 중국은 5천 8백억 위안을 녹색경제발전에 투자했다고 밝혔다.
言论 말들
“지구가 바로 내 집입니다.”
- 싱가포르 이민에 대한 질문에 중국 배우 리롄지에(李連杰)의 대답
“돈을 벌기 위한 욕구가 사회적 고통(사회배척)과 생리적인 고통(더위)을 포함해서 사람들이 느끼는 고통을 감소시킬 수 있다는 것이 실험을 통해 증명되었습니다.”
- 중산대학(中山大學) 저우신위에(周欣悅) 부교수의 돈이 갖는 진통효과에 대한 설명
“한중 합작영화가 성공하기 위해 가장 기본이 되는 것은 스토리입니다.”
--최근 한국의 유명배우 안성기(安聖基)씨가 베이징(北京)에서 열린 개인영화제에서 밝힌 견해
观察 관찰
해마다 뜨거워지는 중국어 학습열기
汉语学习热潮逐年上升
제 7회 국제중국어지도학술연구토론회가 8월1일부터 3일까지 광시(廣西)사범대학에서 열렸다. 12개국에서 온 200여명의 중국어학계의 학자들이 어떻게 중국어의 매력을 더 잘 발휘할 수 있을 것인지에 대해 함께 연구하고 토론하는 자리였다. 중국은 각종 방법을 통해 외국인에게 중국어를 가르치는 수준을 향상시킴으로써 세계적인 ‘중국어열풍’에 부응하고 있다.
오늘날 세계적으로 100여 개가 넘는 나라의 2천500백여 대학에 중국어 과정이 개설되어 중국 이외에서 중국어를 배우는 외국인의 수가 4천만 명에 달하고 있다. 미국의 경우 600여 개 학교에 중문과가 설치되어 있다. 유럽의 중국어학습열기도 다르지 않는데 영국 교육부는 이미 중고교 중국어지도 요강을 만들었다. 미국과 유럽 국가들처럼 아시아 역시 중국어학습지도가 왕성하게 발전하고 있는 추세이다. 200만 명의 일본인이 중국어를 배우고 있고 중국어를 배우는 한국인의 수는 100만을 넘어섰고 142개 대학이 모두 중국어 과정을 개설하였다. 현재 인도네시아에는 1천 개의 중학교에 중국어과목이 정식으로 개설되었고 태국에서 중국어의 인기는 이미 일본어를 능가하였다.
한국외국어대학교 맹주억(孟柱億) 교수에 의하면 2009년2월까지 4천9백만 인구의 한국인 중 이미 30만 명의 고정적인 장기 중국어학습자와 100만 정도의 단기중국어학습자가 있다고 한다. 2006년 HSK시험 응시자중 한국 수험생이 2만4천명에 달해 세계 1위로 해외 응시생 수의 67%를 차지했다. 한국의 133개의 4년제 대학과 15개의 전문대학 등 총 148개 대학에 중국어전공과 중국어와 관계 있는 전공이 개설되어 있다. (종합 보도)
动向 동향
中 60세 이상 농민, 양로보험 혜택 받게 돼
中国农民60岁后都将享受国家普惠式养老金待遇
인력자원과 사회보장부의 후샤오이(胡曉義) 부부장은 8월4일 국무원 언론담당부서가 주관한 기자회견에서 중국은 올해 10월1일 이전에‘신농촌사회양로보험’(이하 ‘신농보[農保]’라 칭함)을 시범적으로 실시하기로 했다며 중국농민들은 60세 이후에도 국가가 보조금을 지급하는 양로보험을 받게 된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전문가들은 ‘신농보’의 시범실시는 현재 중국 농촌양로보험제도의 실패를 해결하는데 도움을 줄 것이지만 시범실시 초기에는 비록 수준이 낮지만 개방적인 사고를 가져야 하며 동시에 새 보험제도와 현재 실시되고 있는 기타 양로보험제도와 서로 겹치는 부분에 대해서 주의해야 할 것이라는 의견을 제시했다.
娱乐 연예
<운명의 봄(運命的春天)>으로 한국에 ‘중국풍’일으킨 인기 배우 쩡궈린
《命运的春天》热播 郑国霖在韩刮起“中国风”
중한 합작의 30부작 드라마 <운명의 봄(運命的春天)>이 CCYV에서 방송되어 많은 시청자들의 호평과 인정을 받고 있다. 극중 남자주인공 탕하오(唐昊)를 연기하고 있는 중국연기자 쩡궈린은 중국 국내에서 높은 인기를 얻고 있을 뿐만 아니라 이 드라마로 인해 한국 시청자들의 사랑을 얻어 ‘중국바람’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너는 내 운명(你是我的命)>이라는 다른 제목을 가지고 있는 <운명의 봄>은 대종상을 수상한 한국의 박철수 감독이 연출하고 중국과 한국의 연기자들이 함께 출연하여 한국드라마의 특징과 중국풍이 담겨있는 줄거리로 많은 중한 시청자의 관심을 끌었다. 이미 많은 영화와 드라마에 출연했던 극중 남자주인공 탕하오역의 쩡궈린은 그 타고난 선비느낌으로 <수당영웅전(隋唐英雄傳)>의 이세민(李世民)역과 <환천희지칠선녀(歡天喜地七仙女)> 의 동용(董永) 등의 역할로 성공을 거두었다. (网易娱乐)
商讯 비즈니스
中 음료시장에 화려하게 등장한 유산균 음료 오유(o’yu)
国际品质奥优(o’yu)闪亮登陆中国饮料市场
8월 6일 칭다오(靑島) 산푸호텔(山孚大酒店)에서 더치•인러뚜어(德琪•饮乐多dayrich•yogurt)사의 제품 오유(奥优) 기자발표회가 열려 8월8일 중국 음료시장에 첫 등장하는 오유의 런칭을 힘차게 선포했다. 오유는 더치 인러뚜어사가 2005년 출시하여 성공을 거둔 ‘요리쉐(悠雪)’이후 다시 한번 소비자에게 선보이는 첨단식이섬유질이 풍부하게 함유된 유산균 기능성음료 제품이다. 기자발표회에는 칭다오 소비자권익보호협회 왕퉁저우(王同洲) 서기장, 중국해양대학교 왕이이(王貽義) 세포생물학과식품공학교수, 김원수(金源洙) 한국오유사업부 부장, 칭다오 더치•인러뚜어사 문재호(文在浩) 총경리 등 학계전문가와 인사들이 참석했다. (더치•인러뚜어)